1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리버티 플라자에서 시민들이 '노킹스'(No Kings)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 국기의 날(Flag Day)인 이날은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트럼프 정권에 반대하는 노킹스 시위는 미 50개 모든 주에서 진행되며, 1800개 이상의 집회가 열렸다 2025.06.14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시위대가 저항의 의미를 담아 성조기를 거꾸로 들고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2025.6.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1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랜시스코에서 한 시민이 "미국에는 왕이 없다"는 팻말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노 킹스'(No Kings) 시위에서 한 시위 참여자가 기마 경찰을 막고 있다. 2025.06.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1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시위에서 한 시민이 트럼프를 감옥에 가두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자(MAGA)'는 팻말을 들고 있다. 옆에는 트럼프를 조롱하는 풍선이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14일(현지시간) LA에서 반트럼프 시위인 '노 킹스 데이'를 맞아 시위대들이 방화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14일(현지시간) LA의 반트럼프 시위 현장이 최루탄으로 가득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14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노 킹스 데이 시위자가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1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전차들이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전차를 탄 군인들이 시민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군사 퍼레이드에서 장병들의 거수경례에 박수로 답하고 있다. 2025.06.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79번째 생일인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육군 250주년 열병식에서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2025.06.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한 군인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 열병식 이후 불꽃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