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농장·네브래스카 육가공 공장 등 들이닥쳐 무더기 체포 LA시장 "통금으로 충분히 통제 가능…트럼프, 지역사회 공포 조장"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시내에서 이민 단속 작전에 반대하는 시위로 인해 야간 통행금지령이 선포되자 법 집행관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2025.6.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캐런 배스 로스앤젤레스(LA) 시장이 2025년 6월 9일 로스앤젤레스 긴급 작전 센터에서 연방 이민 작전에 대한 항의 시위에 대응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6.9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텍사스로까지 번진 ICE 저항 시위 ⓒ 로이터=뉴스1 ⓒ News1 구경진 기자
2025년 6월 10일 연방 이민단속 작전에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연방 건물로 걸어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2025년 6월 10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한 시위자가 연방 건물을 지키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 방위군 대원들의 발치에 꽃을 놓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과 시 지도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방위군을 투입한 이후, 도시 내 긴장이 여전히 고조된 상태다. 2025.6.10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