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미군 4800명…이라크·시리아 주둔군 합친 것보다 많아"

이라크 2500명, 시리아 1500명 주둔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산타애나에서 무장한 주방위군 소속 군인들이 거리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25.06.10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산타애나에서 무장한 주방위군 소속 군인들이 거리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25.06.10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본문 이미지 - 2025년 6월 9일 로스앤젤레스(LA) 시내 리틀 도쿄 인근에서 연방 이민단속 작전에 대응하는 시위 도중 진압 장비를 착용한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소속 대원들 뒤로 폭죽이 터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2025년 6월 9일 로스앤젤레스(LA) 시내 리틀 도쿄 인근에서 연방 이민단속 작전에 대응하는 시위 도중 진압 장비를 착용한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소속 대원들 뒤로 폭죽이 터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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