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 11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빨간색 테슬라 모델 S 세단에 시승을 하고 있다. 2025.03.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24년 10월5일 펜실베니아주 버틀러 선거 유세 현장에서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와 함께 무대에 올라 펄쩍 뛰어오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머스크트럼프스페이스X테슬라브로맨스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관련 기사트럼프, 나사 국장에 '머스크 측근' 재러드 아이작먼 다시 지명'달착륙 中에 질라' 美정부 압박에…스페이스X "더 빠른 길 있어"나사 "스타십 개발 지연에 달 착륙선 경쟁 검토"…머스크 '발끈'머스크 화상탐사선 '스타십' 11차 시험발사 완수…모형위성 배치아메리칸드림 사망선고 내린 트럼프 독일계 이민 2세[시나쿨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