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부채한도 폐지 거듭 촉구…"민주당과 드디어 말 통해"

앙숙이었던 워런 언급하며 "민주당도 같이 이 일을 해내자" 촉구
워런, 부채한도 폐지 동의하지만 트럼프의 대규모 감세 법안은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열린 여름 야유회 참석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5.06.04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열린 여름 야유회 참석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5.06.04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미국 연방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민주·매사추세츠주)이 2025년 4월 8일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대한 상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 무역대표 제이미슨 그리어의 증언을 듣고 있다. 2025.4.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미국 연방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민주·매사추세츠주)이 2025년 4월 8일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대한 상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 무역대표 제이미슨 그리어의 증언을 듣고 있다. 2025.4.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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