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아마존의 관세 영향 표시는 적대적이고 정치적 행위"

美매체 "아마존, 가격 옆에 관세 영향 표시할 예정"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2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미국과 무역 합의를 하길 원하는 나라로부터 총 18건의 서면 제안서를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2025.04.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2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미국과 무역 합의를 하길 원하는 나라로부터 총 18건의 서면 제안서를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2025.04.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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