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정상회담하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왼쪽)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오른쪽) 2025.03.18.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캐나다총선마크카니트럼프관세이지예 객원기자 "콘클라베서 레오14세 압도적 지지…의견 빠르게 모아져"인도·파키스탄 충돌로 두살배기·12살 쌍둥이 남매도 희생관련 기사카니 "백악관 안팔듯" 합병 야욕 일침…트럼프 "불가능은 없어"캐나다 총선 이긴 카니, 6일 트럼프와 회담…"어렵지만 건설적 대화 기대"트럼프 "加총리, 일주일내 백악관 방문할 것…무역합의 제안""美, 트럼프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렵다…중국 부상 및 트럼프 대응 노력"트럼프 "美 51번째 주" 발언에 민심 급변…加 '27%p 격차' 선거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