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 대사, 지난 1월 특사서 면직…트럼프 임기 중 공석 가능성국무부, 132개 사무소 폐지 조직개편, 재외공관 폐쇄 계획은 빠져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지난해 7월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 : 자유를 향한 여정, 북한이탈주민과의 동행’에 패널로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DOGE줄리터너미국대선트럼프국무부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