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베선트 장관, 日과 무역협상 진전 있었다고 평가"

"트럼프 직접 참석한 건 관여하고 싶어 했기 때문"
중국 관해서는 "공은 중국 쪽에 있다"며 행동 요구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자동차 관세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인트는 그가 협상과 대화에 유연성이 있다는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2025.04.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자동차 관세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인트는 그가 협상과 대화에 유연성이 있다는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2025.04.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