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저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 8~9일 애플·엔비디아 등 최대 4.5억원 규모 매수 트럼프 발표 직후 뉴욕증시 10% 넘게 수직 반등…내부정보 이용 의혹
2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의 조지 머서 극장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마저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공화·조지아)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세제 개혁, 제조업 부흥 등 자신이 당선될 경우 있을 경제 정책을 적극 내세웠다. 2024.09.24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