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오른쪽)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후 발언하고 있다. 2025.1.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도널드 트럼프스티브 위트코프우크라 영토러시아관련 기사이스탄불 회담 실망에 트럼프 재등판…'푸틴과 통화' 돌파구 주목3년만에 러·우 회담 임박…美·유럽 채찍 공조로 전면휴전 시도젤렌스키 "교황 장례식서 만난 트럼프, 지금껏 최고였다"'네오콘' 딱지 왈츠 보좌관 경질…백악관 내 '마가 고립주의' 강해질 듯'바티칸 회담' 젤렌스키 설득 통했나…트럼프, 광물협정으로 푸틴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