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뒤집은 한국계 엄친아, 우주도 접수"…WSJ, 조니 킴 스토리 조명

폭력가정서 성장→네이비실 복무, 하버드대 출신 의사, ISS 입성
역경 딛고 아메리칸 드림 실현…이민자 사회 넘어 미국인에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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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우주인 훈련을 받고 있는 김씨 - NASA 배포
우주인 훈련을 받고 있는 김씨 - NASA 배포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한국계 조니 김이 8일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서 러시아 우주인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와 러시아 소유즈 MS-27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기 전에  기념촬영을 했다.  2025.04.0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ASA 우주인 한국계 조니 김이 8일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서 러시아 우주인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와 러시아 소유즈 MS-27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기 전에 기념촬영을 했다. 2025.04.0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NASA 우주인 한국계 조니 김이 탑승한 러시아 소유즈 MS-27 우주선이 8일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되고 있다. 2025.04.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ASA 우주인 한국계 조니 김이 탑승한 러시아 소유즈 MS-27 우주선이 8일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되고 있다. 2025.04.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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