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GMA 근로자 ‘메타프로(Meta Pros)’들이 아이오닉 9을 조립하는 모습.(현대차그룹 사진제공)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현대차그룹 사진제공)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현대차현대로템기아정의선HMGMA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관련 기사현대차그룹 수소 청사진 공개…"미래 에너지 전환 게임 체인저“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 이르면 11월 말…올해는 '안정'에 초점K2 전차만 있는 게 아니다…현대로템, ADEX서 항공우주 제품 첫 공개K2 전차 끌고 장갑차·무인차 밀고…현대로템, 글로벌 수출 저변 확대현대차·기아-농촌진흥청 MOU…'엑스블 숄더'로 농업환경 개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