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쓴 머스크 사진, 뉴욕 타임스 광장에 등장

지난 20일 뉴욕 타임스 광장 대형 광고판에 왕관을 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시각물이 올라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지난 20일 뉴욕 타임스 광장 대형 광고판에 왕관을 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시각물이 올라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위의 원경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위의 원경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테슬라 충전소 방화 현장 - 미국 경찰 배포
테슬라 충전소 방화 현장 - 미국 경찰 배포
본문 이미지 - 라스베이거스의 한 테슬라 매장에 '저항하라'(RESIST)는 문구가 쓰여 있다. 25.03.18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라스베이거스의 한 테슬라 매장에 '저항하라'(RESIST)는 문구가 쓰여 있다. 25.03.18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본문 이미지 - 테슬라 차량에 '나는 이 차를 일론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구매했다'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25.03.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테슬라 차량에 '나는 이 차를 일론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구매했다'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25.03.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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