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6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자 보잉…'F-47'로 명명될 것"

"F-47 실험용 버전 5년 동안 비행…세계 어떤 것도 비견할 수 없어"

한미 공군이 26일 현존 '세계 최강' 전투기로 평가받는 미 공군의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참가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 '쌍매훈련'을 실시했다. 미 공군의 F-22 전투기가 오산기지에서 이륙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4.6.26/뉴스1
한미 공군이 26일 현존 '세계 최강' 전투기로 평가받는 미 공군의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참가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 '쌍매훈련'을 실시했다. 미 공군의 F-22 전투기가 오산기지에서 이륙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4.6.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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