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크 美특사 "가까운 곳에서 러·우와 각각 회담…종전 향하는 첫걸음 될 것"'30일 부분휴전' 합의사항 구체화 및 흑해 휴전·전면 휴전 등 추가 협상ⓒ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키스 켈로그 미국 우크라이나 특사. 2020.08.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러시아젤렌스키푸틴트럼프켈로그키스켈로그관련 기사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미래 전쟁 승패 AI가 좌우하는 시대…"국방 소버린 AI 거버넌스 필요"헝가리 총리 "러에 경제 사절단 파견…우크라 종전 대비해야"EU 외교대표, 트럼프 유럽 비판에도 "미국은 최대 동맹"방사능 보호막 뚫렸다…체르노빌 원전 강철 격납고, 드론 피격에 기능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