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크 美특사 "가까운 곳에서 러·우와 각각 회담…종전 향하는 첫걸음 될 것"'30일 부분휴전' 합의사항 구체화 및 흑해 휴전·전면 휴전 등 추가 협상ⓒ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키스 켈로그 미국 우크라이나 특사. 2020.08.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러시아젤렌스키푸틴트럼프켈로그키스켈로그관련 기사레오 14세, 성탄 미사서 가자지구 참상 관심 촉구러, '간첩 혐의 체포' 佛 학자 석방하나…"프랑스 하기에 달렸다"우크라, 20개항 새로운 평화안 공개…영토·원전 여전히 난제레오 14세 첫 성탄전야 미사…"빈자·이민자 외면은 신에 대한 거부""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