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크 美특사 "가까운 곳에서 러·우와 각각 회담…종전 향하는 첫걸음 될 것"'30일 부분휴전' 합의사항 구체화 및 흑해 휴전·전면 휴전 등 추가 협상ⓒ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키스 켈로그 미국 우크라이나 특사. 2020.08.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러시아젤렌스키푸틴트럼프켈로그키스켈로그관련 기사'K-푸드' 신대륙 아프리카…올해 누적 수출 72% 점프독일, 에어버스 군용헬기 20대 추가 구매…9억3000만 유로 투입졸리 운전기사도 끌려갔다…우크라 방문 중 검문소에서 즉석 징집美육군장관 "드론은 미래전 핵심, 2~3년내 100만대 도입"러, 푸틴-라브로프 불화설 일축…크렘린궁 "외무장관직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