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부분휴전 첫 발…'우크라 지원 중단' 푸틴 어깃장에 험로

전 국무부 차관보 "우크라 안보, 푸틴이 결정할 문제 아냐…전형적 협상 전략"
미·러, 에너지·인프라 30일 휴전 합의…'카드' 없는 우크라 "일단 찬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필립 리커 미 국무부 전 유럽 및 유라시아 차관보 대행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컨설팅기업 DGA의 사무실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미-러간 우크라이나전쟁 부분 휴전 합의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필립 리커 미 국무부 전 유럽 및 유라시아 차관보 대행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컨설팅기업 DGA의 사무실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미-러간 우크라이나전쟁 부분 휴전 합의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 회담 중 설전을 하고 있다. 2025.03.0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 회담 중 설전을 하고 있다. 2025.03.0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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