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바라의 한 건물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무너져 있다. 2025.03.1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이스라엘하마스총리전쟁가자지구탄핵중동전쟁김경민 기자 이스라엘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 2명 제거"…9일째 이란과 교전 격화이스라엘 "이슬람혁명수비대 쿠드수군 팔레스타인지부 사령관 사망"관련 기사네타냐후 "나도 아들 결혼 미뤄져 희생"…폭격 병원 앞 '망언'트럼프 홀린 이스라엘 첩보…"핵과학자·공군 회담은 '루비콘강'""출구 생각없이 지나친 낙관"…트럼프 맴도는 이라크전 유령"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전쟁 시작은 잘해도 끝낼 줄 모른다"헤즈볼라·하마스 잃고 방공망 궤멸·반격도 빌빌…이란의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