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푸틴러시아석유증시·암호화폐김경민 기자 '번쩍번쩍 경광등' 수백대 美어린이병원 집결…크리스마스 선물'日마사지숍 성착취' 12세 태국소녀 귀국…버리고 간 엄마 체포관련 기사20개항 새 평화안 받아든 푸틴…"분석 중, 며칠 내 입장 낼 것""푸틴 죽었으면"…젤렌스키의 크리스마스 소망"살 빼는 약으로 벨라루스 대통령 꼬셔"…트럼프식 외교 어디까지우크라, 20개항 새로운 평화안 공개…영토·원전 여전히 난제한미 핵잠 도입 협상 빨라지자, 北 "먼저 띄운다"…남북 경쟁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