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본부장 2박3일 일정 방미…USTR 대표 등과 면담해 본격 협의"4월 2일 바로 집행하진 않을 듯"…육류협회 '30개월 소' 요구엔 "행정부 입장은 아냐"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정인교미국대선상호관세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100일]세계 무역·안보 질서 휘청…'미국의 역할' 사라져한은 총재 "25% 상호관세 낮춰도 美·中 합의 없인 효과 미미"관련 기사통상본부장 "韓관세 美의 4배 트럼프 발언은 명백한 오류, 미측에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