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43일 만에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관세 당위성과 효용 내세울 듯우크라 광물협정 체결 등 종전 구상 강조…한반도 문제 언급할 수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9년 2월 국정연설을 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옥슨힐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례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마친 뒤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2025.02.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우크라전쟁젤렌스키관세류정민 특파원 '주한미군 일방감축 견제' 2026년도 美국방수권법 발효케네디센터→케네디-트럼프센터 명칭 변경…트럼프 "영광"(종합)관련 기사'제재 무용' 조급한 트럼프…"푸틴, 회담 전에 이미 이기고 있어"트럼프 암살 시도 순간 담은 수상작 韓 최초 공개…퓰리처상 사진전'우크라에 무기' 발표한 트럼프 "푸틴에 실망…관계 끝나진 않아""대선 이후 한달, 코스피 9번 중 6번 올랐다"…이재명 '오천피' 시동거나'통일' 사라진 대선판…희미해진 대북 정책[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