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조현동 주미대사(오른쪽부터 다섯 번째)와 워싱턴DC 지역 교민들이 메릴랜드주 엘리콧시티 벧엘교회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워싱턴DC 지역 교민들이 제106주년 3.1절인 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엘리콧시티 벧엘교회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5.3.2/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삼일절3.1절조현동주미대사메릴랜드한인회류정민 특파원 신범철 전 국방차관 "한미 팩트시트, 동맹 현대화 방향 분명히 해"美국방차관 "韓, GDP 대비 3.5% 국방비 약속…모범 동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