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2025.,02.2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 중 받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국빈 방문 초청장을 들고 있다. 2025.,02.2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우크라전쟁미국대선스타머푸틴류정민 특파원 홍명보 "멕시코 가장 위협적…고지대·더위 적응 관건"(종합)홍명보 "홈팀 멕시코 상대 부담…고지대·더위 적응 조별리그 관건"관련 기사'제재 무용' 조급한 트럼프…"푸틴, 회담 전에 이미 이기고 있어"트럼프 암살 시도 순간 담은 수상작 韓 최초 공개…퓰리처상 사진전'우크라에 무기' 발표한 트럼프 "푸틴에 실망…관계 끝나진 않아""대선 이후 한달, 코스피 9번 중 6번 올랐다"…이재명 '오천피' 시동거나'통일' 사라진 대선판…희미해진 대북 정책[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