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민영 기업 심포지엄에 참석한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과 악수하고 있다. (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8/뉴스1중국의 오성홍기와 중국의 AI 업체 딥시크를 합성한 시각물.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알리바바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치엔원 시각물 - 회사 홈피 갈무리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마윈알리바바시진핑트럼프딥시크쇼크박형기 기자 트럼프 "파월 해임 없다" 머스크 "곧 회사로"…자본시장 쌍끌이 랠리신분 숨기고 여대생 10명과 사귄 대학교수…낙태 강요하다 '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