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주지사, 큰 규모 진출 대기업 있을 거라 얘기해""취임 후 최고의 4주 만들어…앞으로 100주 정도 지금처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국립 건축 박물관에서 열린 공화당 주지사 협회 만찬에서 연설 도중 웃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국립 건축 박물관에서 열린 공화당 주지사 협회 만찬에서 연설한 후 협회장인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관세상호관세조지아현대차기아삼성전자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관련 기사[12·3계엄 1년] 민주 회복·국정 정상화…'계엄의 강' 건너 국민통합 과제'몸살' 李대통령 내일 업무 복귀…강훈식 "재충전 필요"[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트럼프, 뉴욕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전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