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그만" 反머스크 운동 확산…테슬라 한달새 17%↓(종합)

17일(현지시간) 대통령의 날을 맞아 캘리포니아주 노스 할리우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졍부효율부 장관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한 시민이 '스톱 머스크'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7일(현지시간) 대통령의 날을 맞아 캘리포니아주 노스 할리우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졍부효율부 장관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한 시민이 '스톱 머스크'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졍부효율부 장관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시위대가 '머스크와 그의 부통령 트럼프를 탄핵하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졍부효율부 장관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시위대가 '머스크와 그의 부통령 트럼프를 탄핵하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지난 4일 민주 당원들이 미국 재무부 앞에서 "아무도 머스크를 뽑은 적이 없다"는 팻말을 들고 반머스크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지난 4일 민주 당원들이 미국 재무부 앞에서 "아무도 머스크를 뽑은 적이 없다"는 팻말을 들고 반머스크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