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국 안가리는 무차별 관세에 세계 휘청…그린란드·파나마운하·가자지구 잇단 도발 유럽 극우 지지하고 푸틴 편들며 '꼬이는 국제질서'…미국 내 일방통행도 폭주 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월 19일(현지시간) 취임 하루를 앞두고 워싱턴 '캐피털 원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MAGA 대선 승리 축하 집회서 "우리는 미래에 서명할 것이 많다. 걱정할 필요 없다.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2025.0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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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