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서 미·러 종전 논의라니…트럼프·빈살만 스트롱맨 브로맨스

트럼프, 1기때부터 사우디와 끈끈한 관계…카슈끄지 사건때도 엄호
빈살만, 푸틴과도 가까워 '중재' 적임…"네타냐후 등 트럼프의 스트롱맨 선호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8년 3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무함마드 왕세자는 예멘 내전, 이란핵 문제, 카타르 단교 사태 등 다양한 중동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8년 3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무함마드 왕세자는 예멘 내전, 이란핵 문제, 카타르 단교 사태 등 다양한 중동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023년 12월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리야드에서 열린 환영식서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2023.12.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023년 12월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리야드에서 열린 환영식서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2023.12.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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