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력 재건 위한 비용절감·납기단축 필요…中 영향 없어야"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지난해 2월 카를로스 델 토로 당시 미 해군성 장관에게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야드와 건조 중인 함정을 소개하고 있다. (HD현대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미국 필리 조선소 전경. (한화오션 제공) 2024.8.27/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한화오션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관련 기사여·야 막론 '원전+재생' 공감대…몸값 높아진 에너지株[대선 투자 나침반]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