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지명자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시대USTR그리어관세류정민 특파원 백악관, 트럼프 관세 효과로 또 현대차 언급…"조지아 신공장"안덕근 산업장관 "美 에너지부에 민감국가 리스트 삭제 요청할 것"관련 기사美 무역대표 후보 "우리 존재는 소비자 이상…생산자 나라 돼야"한미FTA 재협상 우려에…산업부 "모든 가능성 염두, 국익 최우선"'관세맨' 트럼프 경제 이끌 충성파…상무장관부터 AI 암호화폐 차르까지美, 中태양광 웨이퍼·폴리실리콘 관세 50%로…텅스텐은 25%재무 '베센트', 상무 '러트닉' 트럼프 2기 행정부 경제팀 윤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