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남부로 피난을 갔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2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합의에 따라 집으로 귀환하고 있다. 2025.01.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가자지구도널드 트럼프팔레스타인미국대선이창규 기자 '트럼프 트레이드' 대신 월가 구조조정…모건스탠리 2천명 짐싼다'부분휴전' 러, 쿠르스크 탈환 임박…"우크라 점령지 90% 빼앗겨"관련 기사이스라엘 가자 공습 재개로 유엔 직원 1명 사망이스라엘, 가자 주민에 최후통첩…"인질 보내고 하마스 제거하라"하마스 "휴전 협상 여전히 열려 있다…기존 합의 재협상은 불필요"이틀째 대규모 공습?…공격 재개 이스라엘, 가자 주민들에 대피 촉구휴전 깨고 공습 재개 선택…"'정치적 곤경' 네타냐후의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