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들여보내 달라"…트럼프 취임날 '이민 앱' 중단에 공포

이민자 입국신청 처리용 앱 운영 중단…입국 심사 예약 줄줄이 취소
"힘들게 왔는데" 좌절…"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는 이민자도

19일(현지시간) 미국-멕시코 국경을 흐르는 리오그란데강에서 미국에 입국을 시도하려는 이민자 가족이 모닥불을 피우고 있다. 미국 대법원은 이날 불법 입국자를 체포·구금할 수 있게 하는 텍사스주 이민법 'SB4'를 당분간 시행할 수 있도록 판결했다. 2024.03.1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9일(현지시간) 미국-멕시코 국경을 흐르는 리오그란데강에서 미국에 입국을 시도하려는 이민자 가족이 모닥불을 피우고 있다. 미국 대법원은 이날 불법 입국자를 체포·구금할 수 있게 하는 텍사스주 이민법 'SB4'를 당분간 시행할 수 있도록 판결했다. 2024.03.1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현지시간) 미국을 향해 가는 중미 이민자(캐러밴)들이 멕시코시티에서 트럭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프랑스로 출국하기 전에 불법입국한 캐러밴의 망명 신청을 막기 위한 포고문에 서명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0일(현지시간) 미국을 향해 가는 중미 이민자(캐러밴)들이 멕시코시티에서 트럭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프랑스로 출국하기 전에 불법입국한 캐러밴의 망명 신청을 막기 위한 포고문에 서명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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