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 로툰다 홀에서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가수 크리스토퍼 마키오가 미국 국가를 부르는 동안 거수경례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이스라엘우크라이나미국대선김예슬 기자 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관련 기사[2025결산-세계정치]거래가 규범 대체…트럼프가 흔든 국제질서유가 2% 넘게 반등…우크라이나 협상 난항·중국 부양 의지트럼프, '우크라의 푸틴 관저 공격 의혹'에 "좋지 않다…적절한 시기 아냐"美대법 관세판결에 중간선거까지…2026년 세계 흔들 정치이벤트"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