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미망인' 말 나온 멜라니아…"이것이 미국식 패션 갑옷"

짙은 감색 정장과 커다란 챙의 모자…WP "모호한 종교단체 고위직처럼 보여"
NYT 취임식서 "보기 드문, 신비롭고 접근하기 어려운 분위기 풍겨"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남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오찬 테이블에 앉아 있다. 2025.01.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남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오찬 테이블에 앉아 있다. 2025.01.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 로툰다홀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남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손을 모으고 있다. 2025.01.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 로툰다홀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남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손을 모으고 있다. 2025.01.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세인트 존스 성공회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밖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2017.01.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세인트 존스 성공회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밖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2017.01.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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