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트럼프 취임 축하…"미-이스라엘 동맹 최고의 날 오지 않았다"

"이란 테러 축 무너뜨리고 역내 평화 번영 열 것이라 확신"
"인질 돌려받고 가자지구 이스라엘 위협되지 않도록 기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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