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셸오바마영부인트럼프취임식권진영 기자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 금지…무면허 불법의료시술 혐의'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관련 기사미셸 오바마 "트럼프, 영부인 업무 심장부 부수고 무도회장 지어"바이든 회고록, 오바마·클린턴보다 낮은 1000만 달러에 팔려미 전·현직 대통령, 카터 장례식 총출동…트럼프·오바마 웃으며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