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문제 등으로 계속해서 연기13일(현지시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대형 재사용 발사체 '뉴글렌'(New Glenn)이 미국 플로리다주(州)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첫 시험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5.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제프 베이조스블루 오리진뉴글렌스페이스X조소영 기자 추미애 "'헌재법 개정안' 처리하면 '내란재판부 우려' 해결"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관련 기사베이조스 블루오리진, 나사 화성탐사위성 탑재 뉴글렌 로켓 발사'나사 화성탐사선 탑재' 블루오리진 로켓…악천후로 발사 연기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 로켓 발사 성공했는데도 인력 10% 감축'베이조스 발사체' 뉴글렌, 발사 후 궤도 진입…스페이스X 독점 깨질까베이조스 재사용 발사체 '뉴글렌' 발사 취소…"하부시스템 문제 발견"(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