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이조스 발사체' 뉴글렌, 16일에 다시 발사 시도

기상 문제 등으로 계속해서 연기

본문 이미지 - 13일(현지시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대형 재사용 발사체 '뉴글렌'(New Glenn)이 미국 플로리다주(州)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첫 시험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5.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13일(현지시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대형 재사용 발사체 '뉴글렌'(New Glenn)이 미국 플로리다주(州)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첫 시험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5.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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