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5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의원들과 회동을 한 뒤 취재진을 만나 음주 및 성 비위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4.12.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상원 의회 전경 2021.08.11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인사청문회청문회미국대선김예슬 기자 통일부 "한미 대북정책 조율 협의 방식, 유관 부서 간 소통 중"北, 대외 전략 침묵하며 전원회의 종료…'당 규약' 손질 예고(종합)관련 기사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공화 반란에 '엡스타인 파일' 공개 임박…트럼프 털고갈까 흔들릴까엡스타인 "트럼프, 내 집서 ○○와 몇시간 있었는데 언급도 안돼""트럼프 '주방위군 투입 갈등' 워싱턴DC 시장도 수사…부패 혐의"美국방차관보 지명자 "中핵전력 증강속도 예상 상회…다른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