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보안등급 죄수만 투입…임금은 최저임금보다 적어혼란 틈타 소방관 가장한 도둑 속출…12일까지 29명 체포11일 (현지시간) 팰리세이즈 파이어가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소방 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01,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0일(현지시간) 이튼 산불의 영향을 받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나에서 주방위군이 한 차량 운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5.01.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캘리포니아 산불로스앤젤레스 산불LA 산불산불죄수주방위군관련 기사트럼프 "좌파 보스턴서 월드컵 안 할 수도"…LA에도 올림픽 위협'12명 사망' 캘리포니아 팰리세이즈 산불 방화 용의자 체포주방위군 투입 맛들인 트럼프…'소요 신속대응부대' 창설 검토[오늘 트럼프는] "주방위군 투입 없었으면, LA 산불 때처럼 불탔을 것"트럼프 "주방위군 투입 없었으면, LA 산불 때처럼 불탔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