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방송인 부부 스펜서 프랫과 하이디 몬태그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자택이 산불로 소실된 가운데 이들의 아들이 쓰는 침대가 하트 모양으로 불에 탄 모습. <출처=스펜서 프랫 인스타그램 캡처>미국의 배우 부부 레이튼 미스터와 애덤 브로디가 소유한 저택이 LA 산불로 화염에 휩싸이고 있다. <출처=페이지식스 기사 갈무리>미국의 영화배우이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앤서니 홉킨스의 자택이 화재로 뼈대만 남은 모습. <출처=페이지식스 기사 갈무리>관련 키워드로스앤젤레스할리우드산불화재미국캘리포니아셀럽소실정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p 인상…정기예금 최고 2.95%창업부터 폐업까지…'소상공인 800명' 대상 은행권 컨설팅 사업 시동관련 기사바이든 회고록, 오바마·클린턴보다 낮은 1000만 달러에 팔려비욘세, LA 산불 이재민 위해 36억 기부…'마음 씀씀이도 톱스타'"우크라 돕느라 장비 부족…LA 산불, 핸드백으로 꺼" 황당 음모론'LA 산불' 초조한 자산가들, '시급 300만원' 민간 소방관도 고용LA산불로 집 불탄 멜 깁슨 "세금을 모두 주지사 헤어 젤에 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