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였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지난 5월 1일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현지시간) 보건복지 장관에 백신 음모론자로 알려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를 지명했다. 2024.11.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024년 12월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개인 리조트 마러라고에서 열린 새해 전야 파티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어린 아들을 목마를 태운 채 등장하고 있다. 2024.12.3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웃고 있다. 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대선트럼프시대트럼프2.0관련 기사트럼프, 또 김정은에 손짓하지만…"이번엔 쉽지 않다"한미FTA 재협상 우려에…산업부 "모든 가능성 염두, 국익 최우선"주미대사 "트럼프 2기, 북핵환경 변화 인식…비핵화 목표 공유"(종합)주미대사 "트럼프 2기, 북핵 환경 달라졌다 인식…비핵화 목표 공유하겠다"이재명 "기본사회보다 성장이 시급…민간이 주도, 정부는 지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