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새해맞이 행사 중 트럭을 몰고 군중을 향해 돌진해 사람들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후 사만다 맥거번이 꽃다발을 보안 장벽에 묶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뉴올리언스 트럭 돌진 사건 용의자 샴수드 딘 자바르가 2013년 11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포트 존슨(구 포트 폴크)의 제82공수여단 제1여단 전투팀에서 근무할 당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1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의 프렌치 쿼터에서 픽업트럭이 군중 속으로 돌진한 후 버번 스트리트에 잔해가 남아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1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의 입구에 주차된 테슬라 사이버 트럭이 폭발해 불길에 휩싸여 있다. 2025.01.0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뉴올리언스테슬라일론머스크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홍명보 "멕시코 가장 위협적…고지대·더위 적응 관건"(종합)홍명보 "홈팀 멕시코 상대 부담…고지대·더위 적응 조별리그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