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간 예정된 임무로 6월에 ISS 방문했지만 아직도 귀환 못해귀환 지연으로 인한 우려에 "우린 잘 지내니 걱정 마라" 일축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비행사 돈 페팃(왼쪽)과 수니타 윌리엄스가 산타 모자를 쓴 모습.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인스타그램 게시물 갈무리)관련 키워드ISS국제우주정거장나사항공우주국크리스마스산타 모자관련 기사누리호 발사 임박, 우주의학 탄력…'보령' 야심작 우주 사업 주목우주에 꽂힌 김정균 보령 대표 "아들과 TV 보다…인류 위해 선도"NASA 한국계 우주인 조니 김, ISS 화물 수송 임무 성공적 수행미·일·러 우주비행사 탄 스페이스X 우주선 성공 발사미·러 우주 수장, 8년 만에 대면 회담…"ISS 운영 연장 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