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에서 산타 모자 쓰고 셀카…누리꾼 "모자 어디서 났냐"

8일간 예정된 임무로 6월에 ISS 방문했지만 아직도 귀환 못해
귀환 지연으로 인한 우려에 "우린 잘 지내니 걱정 마라" 일축

본문 이미지 -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비행사 돈 페팃(왼쪽)과 수니타 윌리엄스가 산타 모자를 쓴 모습.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인스타그램 게시물 갈무리)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비행사 돈 페팃(왼쪽)과 수니타 윌리엄스가 산타 모자를 쓴 모습.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인스타그램 게시물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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