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창 TSMC 창업자가 회사 로고 앞에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국립대만대학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전용칩인 블랙웰을 소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모리스 창젠슨 황엔비디아TSMC박형기 기자 "3일전부터 1시간마다 '귀신 소리'"…우물 빠진 남성 구조신호였다암호화폐 자금 알트코인에서 다시 비트코인으로 돌아오는 듯관련 기사55세에 TSMC 설립, 시총 1조달러로 키운 92세 '반도체 대부'[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