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시 개버드 전 하원의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우크라이나 관련 영상 메시지 갈무리. 2022.03.13/관련 키워드털시개버드미국정보국장트럼프시대권진영 기자 여성 뒷모습 찍고는 "나 대학 나온 사람"…'적반하장' 80대 체포소음에 '깜짝'·막힌 길 '뱅뱅'…헌재 앞 집회로 외국인 관광객 '눈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