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할아버지 매일매일 계속해서 싸우고 있다…임기 끝내줄 것" 2살때부터 골프 클럽 잡은 골프광…공화당 전대서 지지 연설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이자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장녀인 카이 트럼프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의 연단에 올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와 맞손녀 카이 트럼프가 골프장에서 다정히 어깨 동무를 하고 있다. (출처 : 카이 매디슨 트럼프 인스타그램)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당일 트럼프 가족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부부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11.05/ (출처 : 카이 매디슨 트럼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