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6월 20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주석과 만나고 있다. '미국 외교계 거목' 인 키신저 전 장관은 29일 (현지시간) 코네티컷 자택에서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023.11.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머스크키신저트럼프시진핑박형기 기자 비트 3%-리플 14%, 암호화폐 일제 급락하는 이유 3가지(종합3)오펜하이머 S&P 목표가 7100 제시, 최고치…17% 더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