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널드 트럼프 트루스 소셜 갈무리>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재향 군인의 날을 맞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 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2024.11.1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바이든해리스재향군인의날정지윤 기자 유엔, 내년 기금 목표액 절반도 못 채워…전쟁·기후위기 악재에 기부 호소미 백악관, 바이든 아들 사면 이유 두고 "트럼프 때문"관련 기사NYT "윤 대통령 비상계엄, 미국의 태평양 동맹 위협할 만한 행동"미 백악관, 바이든 아들 사면 이유 두고 "트럼프 때문"'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캐나다·멕시코에 공장 둔 日 車업체들 '발동동'트럼프 변수에 한일관계…산적한 외교 과제에 부담 더한 계엄비상계엄 여파…한미 NCG 회의 순연 "적절한 시기에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