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5일 (현지시간) 암살 시도가 일어났던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에 참석해 점프를 하며 지원을 하고 있다. 2024.10.0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테슬라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테슬라머스크트럼프미국대선박형기 기자 계엄령 후폭풍 지속, 리플 연일 급락…2.38달러까지 떨어져(종합)친암호화폐 인사 폴 앳킨스 SEC 위원장에…비트 9.9만달러 돌파관련 기사머스크도 충격 받은 한국 계엄령…"Wow" 세 글자 남겼다미국 법원 머스크 임금안 기각, 테슬라 1.59% 하락[영상] 트럼프 2기는 '인플루언서 내각'…SNS서 경쟁적 돈벌이 나선 지명자들'트럼프 최측근' 머스크의 스페이스X, 공개 매수 검토…기업가치 3500억달러버니 샌더스, 국방비 지출 예를 들며 "예산 삭감 머스크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