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5일 (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일에 워싱턴에 있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서 전화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4.11.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일인 2016년 11월9일(한국시간)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2016 미국 대선 시청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사진 앞을 지나고 있다. 2016.1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해리스미국대선여론조사김예슬 기자 외신도 '비상계엄 선포' 긴급타전…NYT "44년 만의 일"(종합)외신도 '계엄령' 긴급 타전…"예고없이 밤늦게 계엄령 선포"관련 기사트럼프,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재차 반대…"구매자, 조심해!"버니 샌더스, 국방비 지출 예를 들며 "예산 삭감 머스크가 옳다"미 대선 졌는데 왜 자축? 수척해진 해리스에 비난 십자포화美민주당 고액 기부자 "오바마·펠로시, 해리스 지지 안 했다"백악관 기자석, 주류 줄이고 인플루언서 앉히나…트럼프 장남 "배정 논의"